2017. 12. 9. 23:54
생활 정보
마리오를 좋아해서 12월 해피밀을 모으고있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선택한 장난감은 3번 루이지 발사 장난감이었습니다.
이게 가장 퀄리티가 좋아보여서 선택하였습니다.
바퀴가 달려있어서 발사됐을 때 굴러갈 수 있습니다.
신나게 날아갈 것 같은 표정입니다.
뒤에 발사버튼을 누르면 쌩하고 튀어나가는 것도 재밌습니다.
해피밀 세트 3500원에 햄버거도 먹고 장난감도 받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른 마리오 장난감들도 살 예정인데 사면 포스팅하도록하겠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선택한 장난감은 3번 루이지 발사 장난감이었습니다.
이게 가장 퀄리티가 좋아보여서 선택하였습니다.
루이지의 아래 모습입니다.
바퀴가 달려있어서 발사됐을 때 굴러갈 수 있습니다.
루이지의 늠름한 앞모습입니다.
저기에 루이지를 꽂으면 뒤에 버튼을 눌러 발사할 수 있게 됩니다
루이지를 하수도관(?)에 꽂았을 때 모습입니다.
신나게 날아갈 것 같은 표정입니다.
퀄리티가 제법 괜찮고 만족스럽습니다.
뒤에 발사버튼을 누르면 쌩하고 튀어나가는 것도 재밌습니다.
해피밀 세트 3500원에 햄버거도 먹고 장난감도 받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른 마리오 장난감들도 살 예정인데 사면 포스팅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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