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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리
생활하며 이것저것 포스팅하고 싶은 것을 포스팅하는 잡블로그입니다. (맛있는 것, 게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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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7. 06:30 간식 리뷰

버거킹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와퍼 주니어를 먹어보았습니다.

3월 25일까지 와퍼 주니어 세트가 4500원으로 매우 괜찮은 가격에 행사 중입니다.

2018/03/06 - [생활 정보/할인 정보] - 버거킹 와퍼, 와퍼주니어 세트 할인행사(3.5~3.25)

1. 와퍼 주니어

와퍼 주니어의 무게는 162g으로 주니어 다운 이름답게 양이 적은편입니다.

하지만 와퍼에 비해 적은거지 다른 브랜드의 햄버거에 비하면 그렇게 적은 편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100원 동전과 크기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와퍼(주니어)의 아이덴티티는 불향이 나는 패티와 아삭아삭한 생양파라고 생각합니다.

패티, 생양파 외에도 피클, 토마토 슬라이스, 양상추가 들어갑니다.

또한 마요네즈와 케챱이 소스로 들어가있습니다.

와퍼 주니어의 단면입니다.

와퍼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로 맛이 보장됩니다.

(그러나 간혹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저도 자주 사먹고 있고 이번에도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2. 후렌치 후라이 

버거킹의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도 독특하여 포스팅에 같이 넣어봤습니다.

맥도날드, 롯데리아와는 다르게 버거킹의 후렌치 후라이는 두껍습니다.

(KFC도 두꺼운 감자튀김입니다.)

감자튀김의 용량은 96g입니다.

위 사진에서 다른 감자튀김 대비 두꺼운 것이 느껴지시나요?

이번에 먹은 감자튀김은 갓튀긴 것이 나와서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두꺼워서 감자의 포삭포삭(?푸석푸석?)한 맛과

바삭바삭함(물론 튀긴지 얼마 안된 감자튀김을 받아야...)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감자를 좋아하고 포삭포삭한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버거킹 감자튀김이 좋습니다.

버거킹을 안드셔본 분이 거의 없겠지만 혹시라도 계시다면

와퍼(주니어)는 한번쯤 드셔보시길 권해봅니다.

 

 

 

 

posted by 아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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