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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리
생활하며 이것저것 포스팅하고 싶은 것을 포스팅하는 잡블로그입니다. (맛있는 것, 게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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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4. 02:28 간식 리뷰

튀기지 않은 감자칩 예감이 가격 상승과 함께 새로운 맛도 함께 찾아왔습니다.

기존 1200원이라는 가격에서 1500원으로 상승하였습니다.

그러나 g수도 60g에서 80g으로 증가하였기에 오히려 g 대비 가격은 하락을 하였네요.

그리고 또한 포장도 변경되어 기존의 60g 1개 포장에서

40g 2개 개별 포장이 되었습니다.

현재 GS 25에서 2+1행사 중이며, 갈릭버터맛 외에도 치즈그라탕 오리지널 맛도 함께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예감 갈릭버터맛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으니

성분이나 영양정보가 궁금하시면 클릭하여 보시면 됩니다.

 

 

 

 

40g의 낱개 포장입니다.

포장을 뜯자마자 마늘향이 확 올라옵니다.

마늘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꽤 좋은 향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겉면에는 파슬리 가루(?)로 보이는 것이 붙어있습니다.

마늘향이 강하긴 한데 마늘빵 처럼 막 느끼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감자스낵을 짜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절대 짠 편이 아닙니다.

식감은 감자칩 종류의 식감보다는 비스킷류의 식감과 더 유사합니다.

꽤 맛있게 먹었고 개인적인 예감 맛(예감은 3종류의 맛이 존재)의 선호도는

치즈 그라탕 > 갈릭버터 > 오리지날 입니다.

가끔씩 이 맛이 생각날 것 같고 생각날 때 사먹을 의사가 있습니다.

마늘향을 좋아하고 감자스낵을 좋아하시는 분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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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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