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 02:15
여행기/오사카(2017.5.15-19)
쥬라기 공원 더 라이드를 소개합니다!
뭔지 모르고 대기시간이 적어서 탔다가 반한 놀이기구입니다.
후룸라이드 좋아하시고 물에 젖는 것을 개의치 않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더 라이드를 타러가는 입구입니다.
더 라이드를 기다리는 곳입니다. 정글로 온 듯한 느낌이 들도록 잘 꾸며져 있습니다.
대기장소로 들어가는 초입에는 우비를 살 수 있는 자판기가 있습니다.
자리에 따라 꽤 많은 물을 맞을 수도 있으니 물 맞는 걸 싫어하시는 분은 구입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보트를 타고 주라기 공원을 탐험합니다. 자연과 혼돈이 공존하는 주라기 공원!
문이 열리고 입장을 하게되면...
많은 공룡을 만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여행을 즐기러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후룸라이드를 좋아하시는 분은 꼭 한 번 타보시길 바랍니다.
후룸라이드가 좀 무섭다 하시는 분은 탑승을 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겁니다.
다른 놀이기구 리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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